3월 9. 10일 양일동안 당일투어로 광양매화마을 과 배알도 수변공원을 다녀 왔습니다.
매화마을은 9시전까지 차량이 도착해야 정체를 피할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배알도 수변공원의 해맞이 다리 . 섬정원 . 별헤는 다리를 함께 다녀도 편도로
30분 정도면 충분한 곳입니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의 시원한 풍경. 그리고 윤동주 시인의 자필원고가 보관되어
있던 정병욱 가옥도 들러서
우리 문학의 명맥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예가되는 곳이니 꼭 들러보세요